쉐보레 첨단점 오픈식 색스폰연주 넬라판타지아로 축하한다.

 

 

2011년 4월28일은 이충무공 탄신일입니다.

이 역사적인 날 친구 김종실이 쉐보레 첨단점을 오픈했습니다.

이제 모든 고지를 넘어섰습니다. 

이순신 장군께서 명랑대첩을 승리로 이끄시고 임진왜란으로 부터 나라를 지키셨듯이

친구 종실이도 정상에 서서 이제 승리를 만끽하는 것 만 남았습니다.

그 개업식 현장에 유은3018친구들이 모여 친구의 성업을 기원했습니다.

 

쉐보레 첨단점 외관입니다..참 멋지지요..쇼윈도우가 요즘 자동차 판매장 답지 않게 미래지향적입니다.

 

2층 전시장에서 열린 기념식입니다.

 

이렇게 2층 전시장에도 차량들을 전시해 놨습니다. 앞차는 크루즈로 현대 소나타와 기아K5와 같은 급입니다.

뒷차는 알페온으로 현대 그랜져와 기아K7과 같은 급입니다.

 

현악4중주 단원들이 행사장에 아름다운 선율을 보내고 있습니다.

 

알페온과 크루즈...실내는 무슨 항공기 조종석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오픈식에 참석한 친구들입니다. 최철 김종석 심명자...종실친구의 사업번창을 기원했습니다.

 

종실친구가 인삿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졸업3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에 은사님 3분과 어머님 그리고 장모님까지 모두 소개한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친구였습니다.

 

민형배 광주광산구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습니다.

 

민형배구청장이 맨 처음 소개할 분은 자기들이 아니고 어머님과 장모님이라고 하자 모두들 웃고 있습니다.

최경환 김대중컨벤션센타 공보실장도 와 주셨습니다.

 

사랑의 쌀나누기 기부금을 민형배 구청장에게 전달하고 있는 종실친구

 

쉐보레첨단점 직원들을 소개하는 종실친구...

 

지금까지 살아오며 가장 잘했던일은 지금의 부인과의 결혼이었다고 하며 부인을 소개하는 종실친구..

 

친구 종실이의 쉐보레 첨단점 오픈식을 빛내주기 위해 해남에서 올라온 최철 친구의 색스폰 연주..

 

친구들 모두 모여 종실이와 기념사진 한 장 남겼다. 우측에서 세번째가 필자.

 

회장가는 곳에 총무있다..친구 종실이의 개업식을 위해 오전부터 수고한 민용이..그리고 보내지 말라는 화분을 보낸 제신이와

석진이.

 

종실친구의 사업번창을 유은3018친구들은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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