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청 장미원, 내년을 기다리는 마지막 꽃향기에 취해본다.

2019. 6. 11. 06:00광주 견문록/광주 견문록


광주시청 장미원.

슬프기만 한 광주의 5월을 조금이나마 위로했던 곳.

이제는 이번 생의 마지막 향기를 뿜어내는 곳.

그래도 아직 청춘발랄한 장미가 여태 홀로 피어 유혹하는 곳이다.


simpro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음 블로그에도 같은 주제를 사진위주로 종종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huhasim







r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