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25. 00:00ㆍ광주 견문록/광주 견문록
(simpro의 반 백년이야기 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빛고을 최고의 특1급호텔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 근무하는 친구가 simpro의 블러그 이벤트에 무료숙박권 1매와 뷔페 식사권 6매를 협찬했읍니다. 호텔관련 5개의 포스팅에 추천과 동시에 댓글로 호감과 동감을 표현하시고 구독신청을 하신 분 중 총 4분을 추첨해서 빛고을 특1급호텔인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제공한 상품을 드리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구독과 즐겨찾기, 스크랩을 한 다음 댓글을 5개의 포스팅에 모두 달면 그만큼 확율도 높아지겠죠?^^ 추첨은 구독+추천+댓글이 일치한 개개인 명단을 회차별로 투표함에 넣고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공개추첨을 할 예정입니다. 그 과정은 발표 포스팅에 덧 붙힐 예정입니다.
상품 : 1등 (1명)홀리데이인 광주호텔 디럭스룸 무료숙박권(조식 뷔페2인 포함) 2등 (3명)홀리데이인 광주호텔 레스토랑 모래시계 뷔페식사권 2매(총6매)
자격 : simpro의 반 백년 이야기 구독하기, 추천하기, 댓글달기가 모두 이루어 져야 합니다. 참 쉽죠잉.^^ (기존의 구독하기가 되신 독자는 추천과 댓글만 다시면 됩니다^^) 매번 포스팅을 각자의 블러그로 스크랩을 해 가신 분은 각 회당 추첨권1매 추가하고 즐겨찾기 하신 분에게도 마지막에 추첨권을 1매 더 넣어드립니다.^^
기간 : 2012.7.24~28일까지 공지포함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포스팅 4편까지 마감 : 2012.7.30일 오후4시 추첨 : 2012.7.30일 저녁6시. 발표 : 2012.7.31일 simpro의 블로그상에서 오전 7시 발표.
당첨되신 분은 제가 전화번호와 주소를 요구하지 않았기에 구독한 블로그로 제가 입장하여 비밀글로 당첨축하 메세지와 받으실 방법에 대해 글을 올리겠습니다.
![]() 포스팅했으니 혹시틀린 부분이 있을지라도 널리 양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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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마냥 좋은 나는 친구들 사진 찍기를 즐겨한다.
그래서 동창회 행사나 친구들 모임 자리면 만사 제쳐놓고 달려가 그 들을 사진으로 담고 또 과정을 지켜보고,
또 글로 남겨 오래도록 같이 보고, 같이 느끼며, 같이 즐거워 할 기억들을 소중하게 보관하고자 노력한다.
특히나 블러그 활동을 하면서 좋아하는 친구들의 사업장을 블러그에 올려주는 것은 그들의 정보를 널리 알려주어
몰랐던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 또한 친구사랑의 산물이기에 나의 시간투자가 전혀 아깝지 않다.
그래서 작년에 쉐보레 첨단점을 개업한 친구를 탐방한 이후 두번째로 또 다른 친구의 사업장을 탐방해 보기로 한다.
오늘 만나러 갈 친구는 빛고을 특1급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 근무하는 친구로 친구 잘 둔 덕에 광주 최고의 특1급호텔을
샅샅이 뒤져보고 홀딱 벗겨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니 이 얼마나 기쁜가..ㅋ
기회만 되면 무엇이든지 홀딱 벗겨보고 싶은 나의 소망을 어렵사리 허락해 준 친구에게 이 자리를 빌어 고맙다고 말 하면
되레 감사하다고 할까? ㅋ
그나마 나의 독자들에게 큼지막한 선물보따리도 내 놨으니 이참에 졸라서 1년에 1번은 이벤트를 하자고 졸라봐야 겠다..
추천에 감사드립니다.
호텔 등급의 표시 형식과 등급 결정은 각 나라마다 차이가 있다.
유럽에서는 '별'로 등급을 표시하며 별 다섯개는 오성급이라 불리우는 특급으로 가장 높은 등급이다.
미국에서는 다이아몬드로 나타낸다.
그럼 우리나라는 어떻게 등급을 표시할까?
우리나라에서는 관광진흥법시행령 제 22조에 의거 관광호텔업의 등급을 특1급, 특2급, 1등급, 2등급, 3등급으로 나누며
무궁화로 표시한다.
특1급 호텔은 황금빛 무궁화 5개를 특2급 호텔의 경우 녹색 무궁화 5개를 그리고 관광 1급 호텔은 무궁화 4개,
관광 2급 호텔은 무궁화 3개, 관광 3급호텔 무궁화 2개로 표시하고 입구에 부착하게 되어있다.
이곳 빛고을 광주지역에는 특급호텔은 특1급 호텔 2곳(홀리데이인 광주, 라마다), 특2급 호텔 2곳(프라도, 신양파크)이며,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은 특1급 호텔로 2012여수 엑스포 공식 숙박업소이기도 하다.
현재 국내 특1급 호텔은 웨스틴 조선, 리츠칼튼, 하야트, 힐튼, J. W. 매리어트, 인터콘티넨탈, 쉐라톤워커힐 호텔 등이 있다.
야경이 더 멋진 호텔 건물은 그 크기에서 부터 압도 당한다.
연면적 29,868평방미터에 지하2층 10층 높이로 지어진 홀리데이인 광주는 객실 수가 무려 205개에 달하며
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 연회장 등 컨벤션홀이 10개나 되는 빛고을 광주가 자랑하는 6성급 최고급 호텔이다.
건물 외벽은 다양한 빛과 석재로 무등산 너덜겅(돌이 많이 깔린 비탈)을 형상화해 꾸몄으며, 색다른 야경을 연출해 상무지구의
랜드마크로 우뚝 서 있으며, 조명은 '2009 광주 세계 광엑스포' 빛 축제 예술총감독과 프랑스 리옹 빛 축제 총괄감독을 지낸
조명 전문가 알랭 귈로가 맡아 빛과 예술에 대한 비전을 담았으며 귈로의 작품으로는 파리 에펠탑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쌍둥이빌딩, 중국 상하이 동방타워, 중국 천안문 등 전세계적으로 약 400여 점의 조명작품이 설치되어 있다.
홀리데이 인은 전 세계적으로 1400여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가지고 있는 최고급 브랜드이다.
205개의 객실에 유무선 인터넷, 5개의 언어로 이루어진 다양한 채널과 함께 제공되는 40인치 LED텔레비젼,
ipod라디오 알람,커피와 차, 헤어드라이기, 다리미와 다리미판, 개인용 금고와 개인용 온도 조절기까지 갖춘 최고급 시설을
갖추고 있다.
김대중 컨벤션센터와 하늘다리로 연결되는 2층은 아직 완공이 안되었다.
호텔이 처음 건립될 무렵 컨벤션 센터의 비즈니스호텔로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을 활용하기로 하고
김대중 컨벤션센터와 호텔을 바로 잇는 통로를 만들 계획이었지만, 지금 이렇게 지지부진한 것은 아마도
예산문제이지 않나 싶다.
저기 보이는 컨벤션 센터의 2층과 이 다리가 연결되면 컨벤션센터도 많은 도움이 될텐데..
한 바퀴 빙둘러보자..
내가 언제 이곳을 다시 와 보겠는가..ㅎㅎ
이 거대한 스텐레스 스틸로 만든 구조물은 '축제 2009'라는 김대길작가의 작품이다.
김대길 작가는 전남대학교 교수로 전대 예술대 학장이며 새우젖으로 유명한 신안군 임자면 전자포항에 세워진
황동 브론즈로 제작된 전장포 아리랑 시비도 있다.
번화가에서 떨어진 한적한 곳에 호텔이 있다 보니 주차하기도 쉽고 지나가는 사람들로 북적대지도 않아
고요하게 흐르는 적막감이 좋다.
비지니스도 좋지만 호텔은 기본적으로 쉬는 공간이지 않는가..
호텔외적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부대끼며 지나가는 혼잡과 소란스런 소음보다, 이렇게 인적없는 벤치에 앉아
책 한 권 보며 친구를 기다리는 것도 즐거운 상상이 될 수 있다.
멋지게 생긴 스타크래프트 벤 차량과 25인승 승합차량은 아마 공항이나 역에 단체로 도착한 손님들을 위한 것이겠지?
이곳은 출차주의라고 쓰여있는 것이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이 나오는 곳이다..
그렇다면 호텔 왼쪽 아파트쪽으로 차량을 진입시켜 지하에 주차하고 나올때는 이쪽으로 나오면 되구나..
뒤로 돌아가 보니 건물의 역동성이 한 눈에 보인다.
반듯하게 세워진 건물에 빗각을 주어 생동감과 예술성을 높혔다.
운생동 건축사 사무소에서 디자인과 설계를 하고 금호건설이 시공을 맡았는데..
설계의 목적을 보니..
광주의 빛은 문화와 경제와 정치 등 다양한 사회성을 포함하는 한국의 살아있는 멋의 대표적인 상징이다.
이를 건축에 형상화하여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광주의 빛이 새겨지며 호텔에 자연의 대표적 재료인 광주의 돌을
아름답게 조각하여 광주의 빛과 한데 어울리는 광주의 새로운 예술품으로 디자인하였다고 한다.
어머나..뒷뜰 잔디밭에 우뚝 솟아 있는 이 힘센 놈의 정체는? ㅎㅎ
아마도 이 호텔에 투숙하는 신혼부부나 연인들은 한 번쯤 뒷 뒷 뜰로 나와 이 녀석을 만져보고 가야할 듯...
그래야 님도 보고 뽕도 딸 것 아닌가.. 특히 자녀가 없는 분들은 혹시 아는가 ..지성이면 감천이다고..
여기다 금줄 매놓고 명태와 고추, 숯 몇개라도 걸어 놓으면 딱 보물이 될 것 같다..
고개를 들어 꼭대기를 바라보니 아찔한 현기증이 생긴다.
분명 사무실이나 발코니 같은데..뭐하는 곳이지? 궁금한 것은 꼭 확인해야 하는 simpro는 나중에 친구를 졸라
저기를 한 번 방문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굴뚝같이 솟아 오른다..이것을 전투의욕이라고 하나?^^
저곳에서 바라보는 발아래의 세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당겨보니 소파와 탁자..그리고 의자가 보이는 것이 사무실은 아니고 휴게공간인가 보다.. 하늘과 바닥이 동시에 보이는 곳.
한 여름에도 저기에서 일하면 에어컨이 필요 없을 듯...오금이 저려 피부가 뽀송뽀송한 돌기로 가득 찰 것 같다.
뒤에서 본 호텔의 모습도 아름답다..참으로 멋진 디자인이라는 것이 뒷꼭지에서도 제대로 나타난다.
키큰 소나무와 정원수로 꾸며진 뒷 뜰은 바베큐 파티와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다.
물론 서울, 제주 지역의 특1급 호텔과 비교하면 처지겠지만 건물의 디자인 만으로 이를 극복할 수 있을 정도다.
유리창의 모습도 각양각색이다. 나중에 알아보니 각기 다른 창문이 무려 999개가 달려있다고 한다.
밖에서 보는 모습도 비대칭 불균형으로 예술성을 높혔지만 실내에서 저 창으로 바깥을 보면 또 어떤 모습일까?
뒷 뜰에 물레방아도 돌아가고..잉? 물이 없구나..ㅋ
호텔에 정원이 없으면 왠지 이상해 보이겠지만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은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호텔부지가 워낙 넓다 보니 한 바퀴 빙 도는 데 만도 꽤 시간이 걸린다.
아침 일찍 일어나 이렇게 뒷뜰 한 바퀴 돌고 바로 옆에 있는 김대중컨벤션 센타와 옛 상무대 영창까지 다녀오면
가볍고도 상쾌한 운동이 될 듯 하다.
주차장에 내려가 보았다.
오전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라 차량이 없는 것인지 주차장이 넓은 것인지..
얼추 세어보아도 200여대는 주차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현관문을 열고 로비로 들어가 볼까?
로비의 천장이 높아 일단 시원하고 통쾌하다.
멋들어지게 생긴 샹드리에 없이 쿨하고 시원한 조명기구를 설치해 놨다.
마치 어느 예술회관의 공연이 열리는 음악홀 같은 분위기다.
이정도 공간이면 목소리가 울릴만도 하지만 전혀 울림이 없는 것은 아마도 나무로 골 처리한 벽때문이지 않겠는가..
보통 컨벤션홀을 빌려 워크셥이나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뷔페로 점심이나 저녁을 먹으면
컨벤션홀은 무료로 대관해 주는데..나중에 알아봐야 겠다.
요즘은 PR시대라 이렇게 로비를 카메라로 들여다 봐도 제지하는 사람이 없다.ㅋ
그저 예쁘고 멋지게 찍어 여러사람이 봐 주었으면 하는 것이 서비스업이 해야할 영업방법이겠지?
그런데 로비에 눈에 많이 익은 그림이 걸려있다.
빛을 그리는 화가 우제길 선생의 작품이다..(작품명 Light 2009 - A)
우제길 선생은 고교시절때 미술 선생님이셨다.
당시 학교 교지를 3년간 만들었던 글쓴이가 고교 3학년때 우제길 선생님의 그림을 한 점 받아 교지 표지로 삼은 적이 있다.
당시에도 빛과 물방울을 주로 그리신 것으로 기억나는데..지금은 쳐다 볼 수 없는 위치까지 올라가 버리셨다.^^
새로운 세계사를 여는 21세기의 가득찬 희망과 꿈을 향한 우리의 욕망을 긴장되고 절제된 반복된 빛의 화음으로 조형화하고
각각의 면에 충만한 에너지는 서로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조화로운 세계로의 열망을 이루고자 한다.
이 어마어마하게 큰 대형 작품은 Light 2009-B이다.
수없이 많은 면들이 모아져 강렬한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
그 면들 사이의 빛들이 현대 물질 문명의 아우성이며 본질이다.
그 빛들은 우리들의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의 표현이며 절박하고 긴장된
세계속에서의 새로운 에너지를 창조해 낸다.
여수엑스포 공식 호텔로 지정되어 있어 엑스포 관람객들도 많이 찾고 있다고 한다.
여수엑스포를 보고 광주에 들러 투숙한 다음 야구도 관람하면 어떨까? 아님 원정팀 메니아 분들의 고급페키지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주말에 1박2일로 와서 야구도 보고 광주도 관광하고...
로비 한 켠엔 비즈니스 센터가 있다.
PC2대와 복사기, 프린터, 팩스 등이 있어 출장와서 회사 업무를 보는데도 아무런 지장이 없다.
저긴 뒷뜰로 나가는 출입문..
여긴 라운지바..
이 케익들은 호텔 최고의 주방장들이 만들었겠지?
생일잔치. 돌잔치, 그리고 결혼, 회갑 등 수 많은 행사에
쓰여지고..
또 여기 라운지 바에서 조촐한 파티도 즐길 수 있겠다.
밖에 붙은 포스터를 보니..허거덕
매주 목~토요일 오후6시부터 9시까지는 라운지 바 해피아워로
레드와인2종, 화이트와인, 스파클링와인 등 4종류의 와인과
생맥주와 사진에서 보듯이 뷔페식으로 제공되는 20여가지의
샐러드 등 스낵 메뉴를 단돈 24,200원에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무제한~~~그리고 밤 11시까지 진행되는 라이브 공연도
볼 수 있으니..굳이 호텔에 투숙하지 않더라도 친구들과
가족과 함께 오봇하게 앉아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술과 안주를
마음껏 먹고 마시며 고품격 라이브 공연도 볼 수 있으니..
이보다 값싸고 퀄리티 높은 술집이 또 어디 있겠는가..
성인 4명이 가도 10만원이면 무한정으로 먹고 마셔도
3,200원이 남는다...ㅋㅋ
왜? 호텔손님에 대한 특별 서비스이지만..
입구에서 투숙여부를 묻지 않기에 그냥 패스지~~ㅎㅎ
친구들과 한번 와 볼까? 그래서 상무지구에 고품격 아지트
만들어 봐? 여는 시간은 일~목요일은 오전9시~자정까지.
금~토요일은 오전9시~담날 새벽2시까지 이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 푹신한 소파에 앉아 책을 읽으면 머리에 더 잘 들어올까?
낮 시간엔 커피숍 개념인 것 같다..
주간에는 차 한 잔 나누며 담소를 즐길 수 있는 곳.
야간에는 무한정 제공되는 와인, 생맥주와 뷔페식 스낵메뉴로 동창회도 하며^^ 라이브 공연도 보고 즐기는 곳.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라운지 바~~
냉커피 마시며...친구에게 이벤트에 대해 궁시렁 떨고.ㅋ
피아노 연주는 낮에는 컴퓨터가 알아서 해주고..ㅎ 밤에는 직접 연주하고..
(좌측 사진을 클릭하면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홈페이지로 들어가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이야기가 길어졌다.
아무튼 난 좋은 친구를 둔 덕에 광주 최고의 특1급인 홀리데이인 광주호텔를 탐방하는 기회를 가졌고
더 나가 객실이나 레스토랑 모래시계, 그리고 헬스클럽과 수영장을 둘러보는 기회도 가졌으며..
더 놀랄만한 것은 아까 건물 외벽에 붙어있던 그 스릴넘치는 썬룸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를 더 놀라게 한 것은.
홀리데이인 호텔의 최고급 객실인 프레지던트 룸까지 방문해 보는 행운을 가졌으니..이것을 두고 횡재라고 해야 하나..
무려 84평에 이르는 호남 최고의 호텔객실...궁금하지 않으신가? ㅋ
나머지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을 홀딱 벗겨보는 시간은 2편과 3편 그리고 맛집인 4편에서 계속된다...
트위터 ☞ http://twitter.com/huha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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