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이야기(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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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타이거즈와 장성호(3000안타까지 고고씽)
오늘은 아홉번 째 순서로 타이거즈와 장성호에 대하여 이야기해 본다. 이제부터는 순전히 글쓰는 이의 자의적인 해석과 절대적인 주관에 의한 평가이므로 이 글을 보는 다른 분들의 평가와 다소 상이한 점이 있더라도 용서해 주기 바란다. 이번호 부터는 해태 시절부터 타이거즈로 입단하여 현재 활..
2011.04.01 -
8.타이거즈와 조범현감독
오늘은 여덟번 째 순서로 타이거즈의 조범현 감독에 대하여 평가해 본다. 이제부터는 순전히 글쓰는 이의 자의적인 해석과 절대적인 주관에 의한 평가이므로 이 글을 보는 다른 분들의 평가와 다소 상이한 점이 있더라도 용서해 주기 바란다. 조범현감독은 올 시즌을 지나 내년 시즌까지 임기가 보장..
2011.03.31 -
7.기아타이거즈의 시즌전 평가(코치진)
오늘은 일곱번 째 순서로 타이거즈 코치진 대하여 평가해 본다. 이제부터는 순전히 글쓰는 이의 자의적인 해석과 절대적인 주관에 의한 평가이므로 이 글을 보는 다른 분들의 평가와 다소 상이한 점이 있더라도 용서해 주기 바란다. 이강철투수코치 황병일수석코치 타이거즈의 코칭스탭은 감독 조범..
2011.03.30 -
6.기아타이거즈의 시즌전 평가(타순)
오늘은 여섯번 째 순서로 타이거즈 타력과 타순에 대하여 평가해 본다. 이제부터는 순전히 글쓰는 이의 자의적인 해석과 절대적인 주관에 의한 평가이므로 이 글을 보는 다른 분들의 평가와 다소 상이한 점이 있더라도 용서해 주기 바란다. 먼저 필자가 생각하는 타순을 먼저 정해 놓고 이야기 하는것..
2011.03.29 -
윤석민 155K를 찍다. 세기의 빅매치(윤석민 VS 류현진)
윤 석 민 류 현 진 내마음대로 붙인 세기의 맞대결이 2011시즌 시범경기 종료를 하루 남긴 3월26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펼쳐졌다. 기아의 윤석민과 한화의 류현진의 선발 맞대결이 펼쳐진 무등경기장 현장을 스케치 해봤다. 날씨는 아침엔 영하2도 정도로 꽤 쌀쌀하여 출발전에 내피에 바람막이까지 단..
2011.03.26 -
5.기아타이거즈의 시즌전 평가(외야진)
김 상 현 이 용 규 김 원 섭 오늘은 다섯번 째 순서로 타이거즈 외야진에 대하여 평가해 본다. 이제부터는 순전히 글쓰는 이의 자의적인 해석과 절대적인 주관에 의한 평가이므로 이 글을 보는 다른 분들의 평가와 다소 상이한 점이 있더라도 용서해 주기 바란다 기아의 외야진은 김상현의 가세로 외형..
201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