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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타이거즈와 임창용(일본을 정벌하다)
오늘은 열번 째 순서로 타이거즈와 임창용에 대하여 이야기해 본다. 이제부터는 순전히 글쓰는 이의 자의적인 해석과 절대적인 주관에 의한 평가이므로 이 글을 보는 다른 분들의 평가와 다소 상이한 점이 있더라도 용서해 주기 바란다. 이번 호 부터는 해태 시절부터 타이거즈로 입단하여 현재 활동..
2011.04.01 -
9.타이거즈와 장성호(3000안타까지 고고씽)
오늘은 아홉번 째 순서로 타이거즈와 장성호에 대하여 이야기해 본다. 이제부터는 순전히 글쓰는 이의 자의적인 해석과 절대적인 주관에 의한 평가이므로 이 글을 보는 다른 분들의 평가와 다소 상이한 점이 있더라도 용서해 주기 바란다. 이번호 부터는 해태 시절부터 타이거즈로 입단하여 현재 활..
2011.04.01 -
8.타이거즈와 조범현감독
오늘은 여덟번 째 순서로 타이거즈의 조범현 감독에 대하여 평가해 본다. 이제부터는 순전히 글쓰는 이의 자의적인 해석과 절대적인 주관에 의한 평가이므로 이 글을 보는 다른 분들의 평가와 다소 상이한 점이 있더라도 용서해 주기 바란다. 조범현감독은 올 시즌을 지나 내년 시즌까지 임기가 보장..
2011.03.31 -
7.기아타이거즈의 시즌전 평가(코치진)
오늘은 일곱번 째 순서로 타이거즈 코치진 대하여 평가해 본다. 이제부터는 순전히 글쓰는 이의 자의적인 해석과 절대적인 주관에 의한 평가이므로 이 글을 보는 다른 분들의 평가와 다소 상이한 점이 있더라도 용서해 주기 바란다. 이강철투수코치 황병일수석코치 타이거즈의 코칭스탭은 감독 조범..
2011.03.30 -
6.기아타이거즈의 시즌전 평가(타순)
오늘은 여섯번 째 순서로 타이거즈 타력과 타순에 대하여 평가해 본다. 이제부터는 순전히 글쓰는 이의 자의적인 해석과 절대적인 주관에 의한 평가이므로 이 글을 보는 다른 분들의 평가와 다소 상이한 점이 있더라도 용서해 주기 바란다. 먼저 필자가 생각하는 타순을 먼저 정해 놓고 이야기 하는것..
2011.03.29 -
(남도의 명산)초봄의 광주 금당산 산행..
2011년 3월 27일 커튼사이로 새어들어오는 햇빛이 늦잠부리며 이불을 둘둘 말고 누워있는 나의 눈을 부시게 할 무렵 아들녀석 학원때문에 일찍 일어난 중전에게 처제에게서 전화가 날라왔다. 잠든척 미동도 않고 들어보니 집뒤 한새봉에 놀러가자고 중전을 꼬시는 내용이었다. 중전..
2011.03.27